박인비의 우승을 기다려왔습니다.

18번홀에서 먼거리 파퍼트 성공, 린시컴의 마지막홀 보기로 연장전...

연장전에서 박인비의 우드샷이 조금길어서 그린을 넘어가고, 린시컴은 왼쪽 프린지쪽에서 어프로치...

린시컴이 보기, 박인비 파성공으로 우승^^


박인비의 우승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Posted by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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