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The Amundi Evian Championship(MAJOR)

이정은6 무난하게 우승하겠다 싶었는데, 너무 답답한경기였습니다.
마지막날 4연속 보기로 우승권에서 멀어지나 했는데 그래도 연장까지 갔습니다.

 

18번홀 파5연장전
그런데 패할뻔한경기 연장첫번째 홀에서 해저드... 힘빠지네요...
이민지선수는 가까운 이글찬스

호주의 이민지선수 우승이네요.

1 Minjee Lee(-18) $675,000
2 이정은6(-18) $414,573

Posted by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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